'정글의 법칙' 유이, 맨손으로 바퀴벌레 잡아…니엘 "진짜 멋있다"
'정글의 법칙' 유이가 바퀴벌레를 손으로 잡는 대범한 모습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8회에서는 마지막 생존지 모리셔스의 작은 섬 베흐나슈로 이동한 병만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유이는 풀숲 사이에서 나타난 바퀴벌레를 보고 손으로 덥석 잡는 대범함을 보였다. 반면 니엘은 바퀴벌레를 보고 벌벌 떠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니엘은 유이의 모습을 보며 "진짜 대단하다. 진짜 멋있다"라며 감탄했고, 유이는 "나도 바퀴벌레를 무서워했다. 그런데 지금은 무섭지 않다. '정글의 법칙'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니엘의 이 같은 반응에 박휘순은 니엘의 텅 빈 등에 벌레가 붙은 척하며 떼어주는 행동을 했고, 박휘순의 장난에 니엘은 또 한 번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 부족 원들을 능가하는 대담함과 괴력까지 선보인 유이의 모습에 제임스는 "넌 든든해"라며 유이를 추켜세웠다.
또 박휘순은 "오빠와 동생들을 배려하려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예쁘다"며 칭찬 했고, 김병만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며 유이의 생존 능력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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