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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의 에이전트인 토마스 크로트는 도르트문트 클럽하우스에서 포착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가가와는 이미 영국을 떠난 상태다. 빌트는 가가와의 메디컬테스트가 끝나면 곧바로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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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세레소 오사카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가가와는 도르트문트의 부활을 이끈 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영국 무대를 밟았다.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사실상 '아시아의 별' 박지성(33·은퇴)을 밀어내고, 맨유의 일원이 됐으니 말이다. 그러나 주전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선 벤치만 달구는 경우가 많았다. 루이스 판 할 신임 맨유 감독도 가가와를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복의 꿈은 2년 만에 수포로 돌아갔다. 맨유는 가가와와 맞지 않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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