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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유흥주점으로 개조, 문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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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컨테이너 짐칸을 개조, 이동식 주점으로 활용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마약 파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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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광둥성 허위안시 쯔진현 경찰은 지난 21일 밤 주행과 정차를 반복하면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들리던 트럭을 단속했다.

조사결과 내부가 호화식 유흥 주점으로 개조된 트럭 컨테이너에서 9명의 남녀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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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일부는 마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순순히 마약 흡입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집단 성매매도 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한편, 중국 정부가 성매매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자 이처럼 차량을 개조해 이용하는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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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저장성 항저우에서 승합차를 개조해 '이동식 매춘'을 한 일당이 붙잡혔다.

이들은 해당 차 뒤편의 좌석을 없애고 매트리스를 깔았고, 외부에는 소방장비 유지·보수 관련 문구를 넣어 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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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모바일 매춘카 업주는 안마방 단속을 피해 불법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고객당 150위안(약 2만5000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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