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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구자철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15분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2분에는 직접 헤딩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마인츠는 시종 하노버를 밀어붙였지만 결정적 장면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하노버의 역습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마인츠는 후반 41분 듀리치치가 결정적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0대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마인츠는 2무승부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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