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를 인정했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각)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당시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내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였다"면서 "무리뉴 감독은 내 친구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2013년 여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도했던 무리뉴 감독은 재임 기간동안 리그 우승 1회, 코파 델 레이컵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1회 등 총 세 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무리뉴는 2012~2013시즌이 끝난 뒤 첼시의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증언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그리고 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과 팬들도 같은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가 친구로 인정하는 친분이 두터운 감독은 오직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뿐이었다. 호날두는 "많은 감독들이 있지만 퍼거슨 감독만 친구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친구를 만들기 위해 축구를 하는게 아니다. 오직 우승을 위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