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박종우(광저우 부리)가 이번 9월 A매치 2연전서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박종우는 2일 A대표팀이 소집된 경기도 일산 MVL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명단에 브라질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도 그렇지 않은 선수도 있다. 이는 중요치 않다. 우리가 보여드릴 부분이 있다. 비록 감독은 없지만 더욱 집중해서 국민여러분께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번 소집은 정장 대신 캐주얼을 입었다. 박종우는 진한 차이나 셔츠를 입었다. 박종우는 "와이프가 입고 가래서 이렇게 입었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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