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32편의 단편경쟁 본선진출작을 확정했다.
제 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찍은 단편 영화를 출품 받았다. 출품작 수는 총 989편. 전년 대비 200편 이상 증가한 수치로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사상 최고 출품을 기록했다. 역대 최연소 10세부터 최고령 73세의 출품자가 나오며 스마트폰영화의 대중화를 입증했다. 총 989편 가운데 출품작은 총 32편. 영화제 집행위원이자 영화감독 10명의 예심을 거쳐 10분 부문 12편, 1분부문 11편, 특별상인 6초영화 9편이 선정됐다.
이번 본선진출작은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스마트폰으로 일상의 모습을 담은 다큐작품으로 나뉜다. 예심심사위원들은 "영화적 완성도도 중요했지만, 올해는 스마트폰이기에 제작이 가능했던 기발한 상상력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초단편 1분 부문과, 특별상 6초 부문에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올해 본선진출작 출품자의 연령대는 10대 청소년부터 40대 중년까지 다양하다. 특히 고등학생의 작품이 성인 영화 전공자들의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 예심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본선진출작 중 40대 직장인들의 작품도 많아 4회 영화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가장 큰 특징임을 알 수 있다. 해외 본선진출작은 프랑스가 3작품이나 올라 북미권 외에도 유럽에서 스마트폰영화가 활발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크로아티아, 인도에서도 본선진출작이 나왔다.
32편의 본선진출작을 놓고 3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상영과 관객 투표가 진행된다. 온라인 관객투표는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ollehfilmfestival.com)와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에서 가능하며 올레tv와 올레tv 개인방송, 올레tv 모바일, 올레닷컴에서도 본선진출작을 볼 수 있다. 최종수상작은 10월 15일까지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는 직접 관객이 수상작을 뽑는다는 측면에서 수상자에게도 참여자에게도 모두 의미가 있다. 과연 심사위원과 관객이 뽑은 영광의 수상작은 어떤 작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최종심사는 심사위원장인 류승완 감독을 필두로 본선심사위원인 영화제작자 김호성, 영화평론가 달시파켓, 영화전문기자 백은하, 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봉만대, 진원석 감독이 맡았다. 심사위원 심사와 온라인 관객 투표로 결정된 최종수상작은 오는 15일 오후7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본상 수상자는 10분 부문은 국내외 각 1명씩 상금 800만원, 1분부문은 국내외 각 1명씩 400만원, 4개의 특별상 수상자는 각 300만원과 스마트기기 1대씩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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