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로리 맥길로이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BMW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8.73%가 로리 맥길로이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매트 쿠차가 69.31%로 두번째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부바 왓슨이 64.17%, 지미 워커는 60.18%로 뒤를 이었다. 반면 짐 퓨릭(58.65%), 노승열(49.42%), 나상욱(39.76%)의 언더파 예상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로리 맥길로이(33.07%), 짐 퓨릭(31.45%), 매트 쿠차(29.71%)는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미 워커(33.65%), 부바 왓슨(36.06%), 노승열(30.87%)은 1~2언더파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나상욱(36.40%)은 1~2오버파 예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대회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골프승무패 35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번 매치에서 72.46%를 기록한 로리 맥길로이가 16.28%%를 획득한 지미 워커보다 적은 타수의 1라운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2번 매치의 짐 퓨릭은 48.39%를 기록하며 38.99%에 머무른 부바 왓슨보다 좋은 성적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3번 매치의 매트 쿠차는 61.39%로 21.77%를 얻은 나상욱에 큰 격차로 앞섰다.
4번 매치로 지정된 노승열-세르히오 가르시아전에서는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57.63%를 얻으며 노승열(23.19%)보다 앞섰고, 마지막 5번 매치 마틴 카이머-조단 스피스전의 경우 마틴 카이머(53.94%)가 조단 스피스(27.60%)를 누를 것으로 전망한 골프팬이 많았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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