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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앵커는 3일 방송된 SBS '8뉴스' 오프닝에서 "밤새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라며 故 은비의 소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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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앵커는 "저는 은비양과 잘 알고 지내던 사이는 아니다. 말 그대로 '사돈 댁 어린 학생' 정도"라며 "유일한 인연이라면 은비양이 '커서 방송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여중생이었을 때 소개를 받아 방송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을 알려주고 격려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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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소한 인연이었지만 제가 미래를 엿보여주고 용기를 선물하려고 했던 한 어린 아이가 꿈을 펼치려던 순간에 엉뚱한 사고로 나아가지 못하게 된 것이 고통스럽다"라며 "데뷔 시절 은비 양이 보내온 자필 싸인 첫 CD에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앵커님이 저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쓰여있었다. 이미 자랑스럽지만,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최선을 멈추지 않기 바란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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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리세는 11시간 넘게 대수술을 받는가 하면, 수술 도중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는 등 위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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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