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현수의 시즌 16호 홈런이 아주 중요할 때 터졌다.
김현수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9회초 마지막 공격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마무리 봉중근을 상대로 동점 우중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극적인 홈런.
이 홈런은 김현수의 시즌 16호 홈런이다. 그리고 김현수는 이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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