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멜 팔카오는 이적시장 마지막날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팔카오가 진짜 원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팔카오의 아버지 가르시아는 3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돈을 손에 쥐고 셔츠와 바지를 사기 위해 시장에 나갔다면, 살지 아닌지 결정을 해야 한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결정을 미룬 것 뿐만 아니라) 선수 측이 여러가지 조건을 양보할 것을 요구하는 느낌마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할 준비를 마쳤지만, 레알 마드리드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에 올인했다. 팔카오는 결국 AS모나코에 잔류했고, 마지막 맨유행을 택했다. 가르시아는 "(맨유행이 이뤄져) 신께 감사한다. 맨유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중요하고 경제적으로도 힘이 있는 클럽"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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