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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덕희는 한국 테니스 사상 최연소 메이저대회 8강 진출(16세 3개월)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종전 기록은 홍성찬(17·횡성고)이 보유하고 있다. 2014년 프랑스오픈 주니어챔피언십에서 16세 11개월의 나이로 8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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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는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1월 호주오픈 주니어챔피언십에선 한국 최연소 메이저대회 16강 진출(15세 7개월) 기록을 세웠다. 7월 홍콩 제1차 퓨처스에선 한국 최연소 퓨처스대회 우승(16세 1개월)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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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덕희는 복식 8강에서 호주의 마크 폴먼스(17·43위)와 한 조를 이뤄 출전했지만, 브라질의 하파엘 마토스(18·76위)-주앙 메네제스(17·24위) 조에 1대2(6-4, 5-7, 11-13)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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