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통산 200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최 정은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2회말 1사 2,3루서 좌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한복판 131㎞짜리 체인지업을 밀어쳐 깨끗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최 정은 역대 52번째 개인통산 200개의 2루타를 날린 선수가 됐다.
최 정의 적시 2루타로 SK는 5-1로 스코어차를 벌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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