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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라며 "너무나도 귀엽고 착한 미소로 웃고 있는 친구를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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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실 남 일 같지 않던 이번 사고에 어제부터 SNS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세요. 누구보다도 교통사고와 관련이 많은 저희입니다. 8년 전 제가 교통사고 났을 때 만약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더라면, 저 역시 안전벨트 매기 귀찮을 때가 많지만 예전 일을 생각하며 꼭 맵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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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 2007년 멤버들과 차량 이동 중 전복사고를 당했다. 당시 규현은 골반뼈와 가슴뼈가 부러졌으며, 큰 부상으로 4일간 혼수상태에 빠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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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머리를 크게 부상 당한 권리세는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3일 새벽 2시부터 서너 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혈압 저하와 부은 뇌 상태로 인해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 옮겨져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은 "권리세 상태에 김희철이 회복 기원하는 글 올렸네", "김희철 권리세 상태에 안타까운 마음 드러냈네", "교통사고 당한 권리세에 김희철 응원 전했구나", "김희철 중태에 빠진 권리세에 힘 전했네 꼭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