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정이 가장 좋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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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이 가가와 신지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클롭 감독은 6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오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느낌"이라며 가가와의 컨디션에 엄지를 세웠다. 가가와는 이날 열린 도르트문트 23세 이하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렸다. 클롭 감독은 "가가와의 기량은 이전과 변함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마르셀 슈멜저와 야쿱 브와슈치코프스키 등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전력 재정비가 기대되고 있다. 가가와의 합류로 공격진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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