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2연승을 질주하며 8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수원이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에서 안양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전반 7분 김한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수원FC는 전반 18분 자파, 후반 2분 권용현의 연속골을 앞세워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기록했던 김한원은 1골-1도움으로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안양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32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반면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로 패배가 없던 안양은 수원FC에 일격을 당하며 챌린지 2위 등극에 실패했다. 안양은 승점 37을 유지하며 3위에 머물렀다. 2위인 안산(승점 38)에는 승점 1점 뒤져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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