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한국 vs 우루과이 전 관전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마침내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관전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분홍색 와이셔츠에 회색의 면바지와 옅은 브라운색 재킷을 받쳐 입은 가벼운 평상복 차림으로 입국장을 나선 슈틸리케 감독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전을 관전한다. 선수들은 슈틸리케 감독 앞에서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과제에 놓여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바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한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관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슈틸리케 감독은 평가전 관전과 함께 재임 기간에 가족과 머물 국내 숙소를 알아본 뒤 11일 다시 출국한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평가전도 보고 축구협회와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슈틸리케 한국 vs 우루과이 전 관전에 네티즌들은 "슈틸리케 한국 vs 우루과이 전 관전, 어떤 선수 눈여겨볼까?", "슈틸리케 한국 vs 우루과이 전 관전, 완전 선수들 긴장할 듯", "슈틸리케 한국 vs 우루과이 전 관전, 새 감독 앞에서 멋진 모습 보여줘야 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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