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원준이 역대 6번째로 7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장원준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탈삼진 3개를 추가하며 시즌 100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 2사 후 나성범, 2회 선두타자 테임즈, 6회 무사 2,3루서 김종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4년 롯데에 1차 지명된 장원준은 2006년 130탈삼진을 시작으로 군복무한 2012년과 2013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7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역대 여섯번째 대기록이다. 꾸준함을 보여준 기록이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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