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을 보는 것 같다."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팀 주전 유격수 김성현의 활약을 극찬했다.
이 감독은 12일 인천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최근 김성현의 플레이를 보면 박진만을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확실히 여유가 생겼다"라고 칭찬했다. 이 감독은 "타석에서는 예전 같았으면 초구에 성급하게 방망이가 나갔을텐데 최근에는 여유있게 상대 볼을 대처한다. 수비도 마찬가지다. 정말 어려운 타구 몇 개 말고는 전부 안정적으로 처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경기에 계속 나가니 여유가 생기는 것 아니겠는가. 김성현도, 이명기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김성현은 올시즌 타율 2할9푼8리 5홈런 41타점을 기록하고 견실한 수비를 자랑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