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9.55%는 LG-삼성(1경기)전에서 삼성이 LG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LG의 승리 예상은 37.33%로 집계됐고, 나머지 13.13%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4~5점)-삼성(6~7점), 삼성 승리 예상(5.76%)이 1순위로 집계됐다. LG는 지난 10일 KIA에 승리하며 3연패를 마감했다. 주춤거리는 사이 SK와 두산, 롯데 등이 다시 따라 붙었다. 가을야구 티켓을 위해서는 계속 승수를 추가해 지금의 4위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LG다. 바쁜 것은 삼성도 마찬가지. 9월 들어 6경기 중 4경기를 승리하면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 삼성은, 2위 넥센과의 3.5경기차 승수를 더 벌려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8승4패로 삼성이 우위에 있다.
3경기 한화-KIA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3.78%)과 KIA 승리 예측(41.40%)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4.81%)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4~5점)-KIA(2~3점), 한화 승리 예상(4.93%)이 1순위로 집계됐다. 8위 KIA와 9위 한화는 1.5게임차. 주말 2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기에 중요한 경기다. 올 시즌 13차전까지 8승5패로 KIA가 앞선 모습을 보였다.
2경기 SK-NC전에선 원정팀 NC 승리 예상(45.46%)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SK 승리 예상(40.42%)과 같은 점수대 예상(14.1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6~7점)-NC(4~5점), SK 승리 예상(5.40%)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72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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