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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잘 익은 고기를 골고루 배식하자, 제대로 시동이 걸린 삼둥이는 강력한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김이 폴폴 나는 고기를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의젓한 '장남 먹방'을 선보이는 대한이, 아빠에게 고기를 덩어리째 구워달라며 귀여운 식탐을 보이는 '사이즈 먹방'의 민국이, 폭풍 고기 흡입 후 계란 찜까지 뚝딱 처리하는 '제대로 먹방' 만세까지. 식욕이 폭발한 삼둥이의 빗발치는 고기 추가 요청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동분서주하는 송일국의 눈물 나는 부정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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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