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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전 의장은 13일 뉴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참 예쁜데 몸조심 하라고 했다. 그건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해봐라. 성추행을 하면서 그런 말을 하겠냐"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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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희태 전 의장은 12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담당 캐디 A씨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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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측도 "비록 캐디가 개인 사업자 신분이기는 하지만 보호해야 할 의무도 있다"며 "자문 변호사와 논의해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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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경찰서는 고발인 조사 내용을 토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한편 골프장 관계자를 비롯해 주변인에 대한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형오의원 후임으로 18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가 2012년 2월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국회의장직을 사퇴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