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케빈 스트루트만 영입(AS로마)에 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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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스트루트만 영입을 위해 후안 마타를 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터 사바티니 AS로마 기술이사는 스트루트만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스트루트만은 여전히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네덜란드 감독 시절부터 애제자였던 스트루트만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판 할 감독은 AS로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마타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마타는 올시즌에도 제 몫을 하지 못하며 맨유내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스페인 복귀설도 제기됐다. AS로마는 넘버10 역할을 할 수 있는 마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같은 상황을 이용해 현금+마타 카드로 AS로마를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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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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