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업체가 성인용 가상현실 게임을 개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일본의 한 회사가 성인용 버추얼 게임을 개발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특수 고글을 착용한 사용자가 게임속 여성 캐릭터를 보면서 앞에 놓인 인조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한 손으로 가슴을 살짝 잡으면 캐릭터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사용자가 세게 가슴을 잡으면 여성 캐릭터가 비명을 지른다.
게임이 공개되자 외신들은 성추행을 유발하는 게임이라며 혹평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 업체는 외로운 솔로 남성들을 위한 개발한 것이라며 항변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스럽다", "기발한 게임이다", "10년뒤 사회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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