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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제품은 치료용 LED 파장을 이용한 피부미용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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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미용료기기는 현재 국산제품은 3~4종 외산 제품3~4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 상태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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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데다 기능성 화장품과 경쟁하거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빠른 사업기반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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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출신인 이영회 대표는 오랜 기간 LED 분야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LED파장을 이용한 피부질환 치료 목적의 스마트 뷰티기기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LED 컨설팅 사업을 기획하던 중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가 검증된 LED파장을 응용한 피부질환 치료기기 등 피부 개선 효과가 있는 미용기기 사업의 전망이 밝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대표는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이 필요한 사업 아이템이기에 독자적인 기술 구축만 된다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해당 아이템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시장 분석 및 마케팅 활동 등을 분석하고 구체화해 창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13년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에 따라 창업선도대학에서 운영하는 창업사관학교에 입소, 제품의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창업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LED미용기기와 관련한 특허출원만 5건, 등록이 완료된 특허 1건을 보유할 정도로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그같은 1년여 간의 노력의 결과 2014년 7월 소비자들을 위한 간편하고 휴대성 높은 보급용 제품의
개발 및 검증을 완료하고 양산화에도 성공했다.
이 대표가 출시한 휴대용 'LED 뷰티케어 시스템'은 LED 파장과 함께 적외선 파장을 발생시키는 멀티 칩(chip)을 선택해 피부탄력은 물론 피부재생, 색소침착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리튬이온 밧데리(2000mA)를 채택, 한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표면을 고광택 코팅 처리해 생활 흠집이 생기는 것도 방지해 준다.
특히 한 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립(Grip)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다양한 칼라와 세련된 자수정 패턴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 시켰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