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변수다. 18일 경기를 보고 판단하겠다."
강정호는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서 공수의 핵이다. 주전 유격수이자 중심 타선에 들어가야 할 핵심 선수다.
그런데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전서 8회초 박동원의 적시타 때 2루에서 홈까지 파고들다 삼성 포수 이지영의 태그를 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엄지를 다쳤다. 강정호는 대표팀 첫 날인 18일 훈련에서 제대로 타격연습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는 배팅케이지에서 몇 개를 치고 나왔다. 훈련 도중 류중일 감독이 강정호의 상태를 체크하기도 했다.
류중일 감독은 "어디 어떻게 아픈지 확인했다.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더라. 침도 맞고 주사를 맞은 흔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강정호의 향후 거취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18일 LG 트윈스와의 친선경기를 때 강정호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강정호가 불가능할 경우 플랜B로 김상수의 유격수 기용 가능성은 내비쳤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