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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이 "던져"라고 하는 순간에 수류탄이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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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절단된 박 훈련병은 상태가 악화되면서 위독한 상태며, 다른 두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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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수류탄 조작 실수인지, 불량품인지 파악 중이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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