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던 앤드류 존스가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오사다하루, 오치아이 히로미스, 마쓰이 히데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중심타자로 뛰고 있는 존스는 17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 1회 볼넷을 얻어 이번 시즌 100볼넷을 기록했다. 존스는 이후에도 두차례 볼넷을 얻어, 이 경기에서만 3볼넷을 얻었다. 존스는 지난 해 105볼넷에 이어 2년 연속 100볼넷이다.
지금까지 2년 연속 100볼넷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오사다하루, 오치아이, 마쓰이 히데키에 이어 존스가 4번째다. 외국인 타자로는 존스가 처음이다. 그만큼 상대 투수가 장타에 부담을 갖고 존스를 상대하고 있고, 또 존스의 선구안이 뛰어나기에 가능한 기록이다.
존스는 메이저리그 17시즌 동안 타율 2할5푼4리, 434홈런, 1289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라쿠텐에 입단한 존스는 26홈런-9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퍼시픽리그 우승, 재팬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스포츠1팀>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