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던 앤드류 존스가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오사다하루, 오치아이 히로미스, 마쓰이 히데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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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중심타자로 뛰고 있는 존스는 17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 1회 볼넷을 얻어 이번 시즌 100볼넷을 기록했다. 존스는 이후에도 두차례 볼넷을 얻어, 이 경기에서만 3볼넷을 얻었다. 존스는 지난 해 105볼넷에 이어 2년 연속 100볼넷이다.
지금까지 2년 연속 100볼넷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오사다하루, 오치아이, 마쓰이 히데키에 이어 존스가 4번째다. 외국인 타자로는 존스가 처음이다. 그만큼 상대 투수가 장타에 부담을 갖고 존스를 상대하고 있고, 또 존스의 선구안이 뛰어나기에 가능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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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메이저리그 17시즌 동안 타율 2할5푼4리, 434홈런, 1289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라쿠텐에 입단한 존스는 26홈런-9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퍼시픽리그 우승, 재팬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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