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효주(19)가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다.
김효주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는 "김효주가 내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기로 하고 회원 신청을 23일(한국시각)까지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LPGA 투어는 김효주에게 회원 자격 규정을 보내 비회원 자격으로 우승했기 때문에 출전권은 1년간이라고 통보했다. LPGA 투어의 규정에 따르면 김효주는 회원 신청만 하면 당장 올해부터 L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김효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남아있어 미국 진출 시기를 내년으로 미뤘다. 10월 2일부터는 중국에서 레인우드 클래식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에서 이른바 '아시안 스윙'이 시작되지만 현재 김효주는 LPGA 정식 회원이 아니어서 하나·외한 챔피언십을 제외하고는 출전권이 없다.
김효주는 한국에서 열리는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는 국내 상금 랭킹 1위 자격으로 출전한다. 다른 아시아 대회에는 초청 선수로 출전할 수 있어 김효주의 남은 시즌 LPGA 투어 출전 대회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공직자로서 경솔했다" 故 이선균 정보 흘린 수사관 사과..검찰 "폰 바꾸고 증거인멸" 징역 3년 구형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순백 의상"→"날카로운 댄스" 日 부러움 폭발…'월클' 블랙핑크 리사, 북중미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악
- 3.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4."손흥민 골 넣지 못하고 교체돼" 체코 감독 정신승리 미쳤다...SON 컨디션 난조였을 뿐인데
- 5."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재판, 절대 입국 불가!"...논란에도 출전 강행한 '前 EPL 스타' 파티, 월드컵 1차전 출전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