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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샬케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스타 대신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넘겼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29분 코스타를 투입했지만, 1대1 무승부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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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최근 6경기에서 9골을 폭발시키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부상 투혼이었다. 최근에는 허벅지 부상으로 최대 6주 출전 금지 진단을 받았지만, 참고 뛰었다. 지난시즌부터 코스타의 몸은 망가져 있었다.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도 몸 상태는 엉망이었다. 당시 세르비아로 건너가 근육 부상에 도움을 준다는 말태반 주사까지 맞고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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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고민이다.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 코스타가 잠깐 휴식을 취할 때 드로그바 또는 로익 레미 등 나머지 스트라이커 자원들이 제 몫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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