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리버풀이 독일산 유망주 영입을 노리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와 리버풀이 레버쿠젠의 날개 율리안 브란트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는 첼시와 리버풀이 올시즌 스카우트를 정기적으로 파견해 브란트의 플레이를 집중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란트는 유망주들의 천국인 분데스리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좌우 측면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브란트는 지난시즌 손흥민이 뛰고 있는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브란트는 19세 이하 독일 대표팀의 주축이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브란트에 대한 관심을 일찌감치 공식화 한 바 있으며,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브란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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