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광양루니' 이종호(전남)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이광종호는 현재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윤일록(서울)은 부상으로 남은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와일드카드' 김신욱(울산)도 정상 몸상태가 아니다. 김신욱은 일단 라오스전 출전은 불가능하다. 이종호는 18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팀원으로 이팀에서 할 수 있는 부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신욱이형은 우리팀 공격의 에이스다. 일록이가 다친 것도 동료로서 마음이 아프다. 김신욱과 윤일록의 공백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라오스전 각오에 대해서는 "리오스가 최약체지만 호랑이가 토끼 잡을때 전력 투구하듯이 준비 잘해서 이기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에서 처음을 출전한 이종호는 100%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이종호는 "사우디전에서 좋은 점도 있었고, 미흡한 점도 있었다. 좋은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다음 경기에서는 감각 올려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감독님이 볼을 받는 위치부터 패스 위치,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과 연계력까지 다양한 부분을 주문하신다. 물론 결정력을 강조한다. 지시 대로 잘 준비할 생각이다"고 했다.
이제 28년만의 금메달을 위해 두걸음을 뗐을 뿐이다. 이종호는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 크다. 와일드카드 형들부터 막내인 나까지 모두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미팅도 많이 하고 단합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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