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넣고 가장 억울할 때가 언제일까. 세리머니 중 부상을 했을 때일 것이다.
브라질 코리치바의 스트라이커가 골 세리머니를 펼치다 황당한 부상을 할 뻔했다.
18일(한국시각) 브라질 쿠리치바의 에스타디오 메이어 안토니오 코우토 페레이라에서 열린 브라질 세리에A(1부 리그) 코리치바-상파울루와의 경기. 후반 18분 코리치바의 조엘이 역습 상황에서 일대일로 맞선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서포터스 쪽으로 달려가다 봉변을 당했다. 광고판을 훌쩍 뛰어넘었는데 뒤쪽에 뚫려있는 큰 맨홀에 빠지고 말았다.
카메라에 계속 모습이 비추던 조엘은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좀처럼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2명의 동료들이 도착한 뒤 도움을 받아 맨홀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그러나 약간의 고통을 호소하는 표정을 지었다. 십년감수한 조엘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