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 3할이 위태롭게 됐다.
이대호는 19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삼진만 3개 당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할3리였던 타율이 3할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세이부 선발 마키타 가즈히사와 풀카운트 접전끝에 7구째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로 아웃된 이대호는 6회초 1사 1루와 8회초 2사후 삼진으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는 세이부에 3대6으로 패했지만 퍼시픽리그 2위인 오릭스도 지바롯데에 패해 2.5게임차를 유지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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