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가 tvN 새 월화 드라마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에 출연한다.
최윤소는 '라이어 게임'에서 가십성 이슈를 다루는 잡지사 기자 구자영 역을 맡아 앞서 출연을 확정한 이상윤, 신성록, 김소은 등과 호흡을 맞춘다.
구자영은 전직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차우진의 교수 시절 조교이자 남몰래 우진을 흠모하던 인물이다. 차우진이 사기 혐의로 교수직을 박탈당한 이후 심리학도의 길을 버리고 진실을 쫓겠다며 언론계에 투신했지만 늘 음모론적인 관점에서 기사를 써 사실 실리는 것보다 버려지는 기사가 더 많은 기자다.
'라이어 게임'은 일본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 원작으로 100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는 사람들의 냉혹한 생존 게임을 심리 서바이벌 형식으로 그려낼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극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리얼리티 쇼'를 차용해 개개인의 처절하고 절실한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인간군상의 심리를 치밀하게 담는다.
한편, 지난 1월 KBS2 'TV소설 은희' 종영 이후 중국에서 영화 '초짜들' 주연을 맡아 중국 내 입지를 넓힌 최윤소는 다소 엉뚱하지만 점차 진실에 다가서며 차우진의 조력자로 나서는 기자 구자영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흡입력 높은 연기력으로 그려 극의 흡입력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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