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의 눈 검사를 하면서 성추행한 혐의로 미국 검안사가 붙잡혔다.
더 시애틀타임스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시의 한 안과에서 10세 소녀가 눈 검사 중 이같은 일을 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검안실에서 눈 검사 도중 30대 남성 검안의가 소녀에게 셔츠와 바지를 벗으라고 말했다는 것. 소녀가 '왜 옷을 벗어야 하나'고 묻자 검안의는 안과 질환의 증상을 보기위해서라고 둘러댔다. 또한 검안의는 소녀의 가슴을 만지며 휴대폰으로 이 모습을 촬영했다.
소녀는 겁에 질려 아무 저항도 하지 못했다가 귀가한 뒤 엄마에게 이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한 뒤 휴대폰을 압수, 조사한 결과 피해 소녀의 나체 사진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또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고 보고 추가 조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