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탈꼴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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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8분 고재성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상주는 이근호 이 호 하태균 등 전역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경남은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을 끊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상주는 26라운드에서 전남을 1대0으로 물리치고 6경기 연속 무패(1무5패)를 마감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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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3점을 기록한 경남은 12위에서 11위로 올라섰다. 21일 전남과 원정경기를 치르는 부산(승점 21)을 꼴찌로 밀어냈다. 상주는 승점 25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경쟁은 새로운 국면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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