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라디오 특집이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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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2.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8%)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토요 예능 중 1위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1.2%, SBS '인천아시안게임 2014'는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KBS2 '인간의 조건'은 5.7%,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5.4%, SBS '오 마이 베이비'는 5.8%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디오스타'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준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하며 '먹는 소리를 찾아서'라는 코너를 선보였다. 이국주와 함께 우동 칼국수 라면 냉면 등 4가지 면요리 먹방을 펼치며 '라면 먹는 소리'를 찾는 퀴즈를 낸 것. 이와 함께 악동뮤지션 '라면인건가'를 선곡하는 센스를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소지섭과 이동욱의 전화 연결로 흥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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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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