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에서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다.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이벤트 대표팀이 준결승전 상대인 라오스가 경기 시간을 착각해 지각하는 바람에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결승전에 올랐다.
김영만과 정원덕 임안수로 구성된 대표팀은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2시에 라오스대표팀과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런데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4시로 착각한 라오스가 경기 시간에 나타나지 않아 실격패를 당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2010년 광저우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결승진출이다.
한국은 22일 오전 11시 부천체육관에서 미안마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앞서 열린 예선전에서 일본, 싱가포르, 네팔을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남자 더블 대표팀이 미안마를 꺾으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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