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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 5단은 18일 열린 준결승 3번기 1국에서 281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두며 앞서갔지만 20일 2국에서 불계패한 데 이어 3국마저 패하며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의 꿈을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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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7월 열린 16강전에서 5명을 8강에 진출시키며 대회 첫우승에 청신호를 밝혔지만 8강전에서 김지석·최철한 9단이 패하는 등 중국에 1승 2패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전패에 그쳐 1회에 이어 2회 대회 역시 중국에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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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기연맹(IGF)과 구이저우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위기협회와 구이저우성 체육국이 주관하는 제2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원), 준우승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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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