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새로운 선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60) 데뷔전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10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14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A매치를 벌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경기의 입장권 판매를 22일부터 시작했다. 파라과이전의 입장권은 특석(7만원), 1등석(5만원), 2등석(2만5000원)이며, 2등석 가족석(4매) 및 초중고등학생 구입은 2만원이다. 코스타리카전의 입장권은 R석(13만원), S석(9만원), 1등석(6만원), 2등석(4만원), 3등석(2만원), 응원석(3만5천원)으로 나뉘며 3등석 가족석(4매) 및 초중고등학생 구입은1만5000원이다.
30일까지 예매하는 '얼리버드' 구매자에 한해 파라과이전 1등석, 코스타리카전 R/S/1/2등석을 20% 할인하며(조기매진시 일반판매로 전환), 얼리버드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표팀 유니폼 및 영화 예매권을 지급한다. 그 외 복지카드 소지자와 동반 1인 50% 할인(현장구매만 해당), K-리그 시즌권 소지자 및 동반 1인 30% 할인(현장구매만 해당)을 진행한다.
티켓은 KFA티켓닷컴 (www.kfaticket.com)과 인터파크티켓(www.interpark.com)에서 온라인 구매 할 수 있고,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해당경기장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전은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다. 11월 A매치 2경기는 아시안컵에 대비, 요르단과 이란 원정에서 벌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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