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9백 여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1일 벌어진 한국(원정)-라오스(홈)의 아시안게임 조별 예선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6회차 게임에서 976명의 축구팬이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고 밝혔다.
한국-라오스전의 전반전(1-0 한국 리드)과 최종 스코어(2-0 한국 승리, 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정확히 예측한 참가자 976명은 각각 참여금액의 14.8배에 해당하는 상금을 받게 됐다.
약체 라오스와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회차는 1만4836명이 참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저조한 참여열기를 보였지만, 1000명에 가까운 적중자를 배출했다. 또,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7314원으로 나타나 축구팬들의 건전한 참여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3전 전승으로 조별 예선을 통과한 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의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이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 펼쳐지고 있다"며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발혔다.
한편, 적중결과를 정확히 맞힌 축구팬들은 22일 오전 9시부터 2015년 9월21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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