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에이스 아담 웨인라이트가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이번 시즌 두번째로 20승 고지에 올랐다.
23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한 웨인라이트는 7이닝 3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웨인라이트의 호투를 앞세운 세이트루이스는 컵스에 4안타만 내주고 8대0 영봉승을 거뒀다. 이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한 세인트루이스는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5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지구 2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2.5게임 앞서있다.
웨인라이트는 올 시즌 32경기에 선발로 나서 20승9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하고 있다. 2010년에 이어 4년 만에 두번째 20승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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