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배우 김원해가 이번에는 드라마 '모던파머'를 접수한다.
SBS 새주말미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 영화 '명량'과 '해적', 그리고 '타짜2' 등에서 미친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원해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분좋은 날'후속으로 10월 11일 밤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본격 '청춘유기농드'를 표방한 주말미니 '모던 파머'(현대농부)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네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드라마로, 오진석감독과 김기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드라마에는 최근 관객수(9월 22일 영진위 집계) 1,750만명을 돌파한 영화 '명량', 그리고 관객수 850만명을 넘긴 '해적:바다로 간 산적', 그리고 관객수 350만명의 영화 '타짜-신의 손'등 출연,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치며 모두 3,000여만명을 스크린으로 끌어모은 김원해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모던파머'에서 김원해는 극중 사채업자 독사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사채업자를 표현하기 위해 굵은 목걸이에다 빨간 남방, 그리고 빨간 체크무늬 자켓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타를 잡고는 고민에 빠진 연기뿐만 아니라 상대배우를 향한 특유의 연기를 선보여 좌중을 압도하기도 했다.
한 제작진은 "2014년 출연영화 세편이 흥행하며 단숨에 핫배우로 떠오른 김원해씨가 이번에는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브라운관도 접수할 준비를 마쳤다"며 "각 영화에서 미친존재감을 드러낸 그의 연기를 기억하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3000여 만명을 브라운관으로 끌어드린 배우 김원해가 출연하는 SBS 주말미니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한 록밴드라는 독특한 소재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가며 시청자들의 주말밤을 책임진다. 10월 11일 밤 8시 4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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