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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본지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오는 10월 컴백하는 서태지는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2 '해피투게더'에 단독 출연한다. 이로써 서태지는 다음 달 초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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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방송 관계자들은 "서태지의 사생활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만한데 서태지와 유재석이 만났다는 것 역시 큰 이슈가 될 만하다. 공통점을 많이 가진 서태지와 유재석이 과연 방송에서 어느 수위까지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이 커질 만 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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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과 단독 토크 이후에는 기존의 패널들과 함께 서태지가 만들어온 음악적 기록들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며 "서태지는 데뷔 22년 만에 최초로 가수로서 남편으로서 또한 아이아빠로서 한 남자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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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피투게더 출연 확정 소식에 "서태지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확정지었군요", "서태지 해피투게더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할까요?", "서태지 해피투게더에서 1대1로 나오는 건가요?", "서태지 해피투게더에서 그럼 다른 MC들은 없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