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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모레퍼시픽(구(舊) 태평양)의 창업자인 서성환(徐成煥) 선대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여성과 아동의 복지를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의 기부는 올해로 11년째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5년간 유니세프(UNICEF)를 통해 북한 어린이의 영양 및 보건서비스 개선을 지원했으며, 2008년부터는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를 통해 평양의학대학병원 내 소아병동 및 의료교육센터의 건립을 지원하는 등 취약한 보건 환경에 처해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 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기부에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창업자의 뜻을 이어 받아, 여성과 아동을 위한 나눔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며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전하며, "특히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북한 영유아들의 성장 발달 및 임산부들의 영양 개선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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