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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 등은 이슬람 과격단체 웹사이트 감시기구 '시테'(SITE) 인텔리전스 그룹을 인용해 이 단체가 프랑스인 인질 에르베 구르델(55)을 참수 살해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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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원은 "프랑스 십자군 범죄자들이 알제리와 말리, 이라크에서 개입하고 있다"는 프랑스 비난 성명을 아랍어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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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참수 소식을 들은 뒤 "잔인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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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대통령은 귀국 직후 안보 관련 장관이 참석하는 비상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그러나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범들의 협박에 굴복할 수 없다"면서 이라크 내 IS 공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
프랑스는 미국의 이라크 내 IS를 겨냥한 군사 작전에 국제사회에서는 처음으로 동참해 지난 19일 공습을 개시했다.
앞서 IS는 미국인 제임스 폴리와 스티븐 소트로프에 이어 영국인 데이비드 헤인즈 등 3명을 참수했다.
한편, IS 연계조직 참수 영상 공개에 네티즌들은 "IS 연계조직 참수 영상, 너무 잔인하다", "IS 연계조직 참수 영상, 이제 그만하자", "IS 연계조직 참수 영상, 프랑스 사람이 무슨 죄야", "IS 연계조직 참수 영상, 해도 해도 너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