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시즌 막바지 최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창원시청은 최근 4연승으로 중하위권 판도를 흔들고 있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를 괴롭히고 있다. 창원시청은 갈길 바쁜 경주한수원을 맞아 올시즌 최다인 5연승에 도전한다.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주한수원과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 창원시청은 악재가 있다. 공수의 핵심인 김동영과 곽철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하지만 김제환과 임종욱이 물오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경주한수원을 반드시 잡는다는 각오다. 지난라운드에서 울산현대미포조선과 1대1로 비기며 3위에 머문 경주한수원 역시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이날 경기의 또다른 관심사는 임종욱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기록 여부다. 임종욱은 현재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13년 김선민(당시 울산현대미포조선)과 2014년 김오성(경주한수원) 이동현(울산현대미포조선)이 세운 내셔널리그 기록과 타이다.
11경기 무패행진을 질주 중인 '선두' 대전코레일은 홈인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철도 라이벌' 부산교통공사와 일전을 펼친다. 대전코레일은 올시즌 부산교통공사를 맞아 1무1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의 상승세가 워낙 뜨거워 충분히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5위 강릉시청과 6위 천안시청의 맞대결도 놓쳐서는 안되는 경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23라운드(27일)
김해시청-울산현대미포조선(김해종합·에브리온TV, IB스포츠)
창원시청-경주한수원(창원축구센터)
용인시청-목포시청(용인축구센터)
강릉시청-천안시청(강릉월드·이상 27일 오후 3시)
대전코레일-부산교통공사(대전한밭·27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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