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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력 누수가 생겼다. 간판 수비수 알렉스와 김수범이 지난 27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알렉스와 손발을 맞췄던 오반석과 키플레이어 윤빛가람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 못지 않은 잇몸을 갖고 있는 제주는 수비의 공백을 이 용, 황도연을 중심으로 메울 예정이다. 윤빛가람의 빈자리는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오승범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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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서 제주는 8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명칭은 '사장님이 미 쳤어요'. 유니폼, 사인볼, 점퍼, 머플러, 모자, 가방 등 제주 관련 용품을 파격가에 판매한다. 서귀포시 대표 전통시장이자 관광 명소인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과 함께 신명나게 놀아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올레시장에서 준비한 빙떡, 비빔국수, 파전, 떡볶이, 보리빵을 맛볼 수 있다. 제주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에서는 광어시식회를 준비했고 경기 후 포토존에서 오늘의 선수로 지정된 드로겟과 기념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어 제주도민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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