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조준현(25)이 생일을 맞아 잊을 수 없는 선물을 받았다.
제주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강정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준현과 김봉래가 참석했다.
이들은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축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사인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을 나눴다.
학생들은 제주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에 보답하고자 이날 생일을 맞이한 조준현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다. 학생들은 조준현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줬고, 조준현은 이에 웃으면서 화답했다. 벅찬 감동을 받은 조준현은 "학생들에게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 경기장에서 이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제주는 제주도내 학교 및 교육시설을 수시로 찾아가 잠재적인 제주팬들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